남양주 교회 권사 임직 취임 기념 부부 가족사진
by 남양주 다산 평내동 호평동 배선복 가족사진관
010-9274-0770
“안녕하세요. 부부 사진도 찍으시나요? 간단히 가족사진을 찍을려고요. 탁상용 사이즈요.”
하늘 태양이 빛나는 기분 좋은 오후에 여성분의 부부 가족사진 전화 문의가 왔다.
“그럼요. 간단한 탁상용 가족사진도 다 가능하지요. 부부사진을 원하신다고요? 반겨드릴게요.”
30분 후 남양주 호평평내동의 가족사진관의 문을 열고 노부부와 젊은 여성분이 같이 들어왔다.
노부부는 한복과 양복으로 잘 차려 입은 모습이었다. 젊은 여성분은 딸로 엄마 아빠의 현재 모습을 기념으로 남겨주고 싶다고 하였다.
“오늘이 교회 권사 취임식 날이어서 기념으로 제대로 남기고 싶어요.”
교회 권사로 임명된 날 부부의 현재 모습을 남기고 싶어하는 딸의 마음이 예쁘다.
서로 사랑하고 오래 오래 곁에서 도움을 주고 산 부부의 모습만큼 아름다운 사진이 없다.
몸이 아프면 상대를 위해 무릎을 꿇고 신발을 신겨주고 부축을 해주는다.
서로에게 기대로 듬직한 기둥이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그렇게 나이들어 오늘이 된 모습이 아름답다.
딸은 그 모습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다.
부부에게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물해 준 딸에게 부부는 기뻐하였고 마음 깊이 고마워하였다. 딸이 최고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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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 다산 호평동 평내동 마석 자연스런 가족사진을 담는 배선복 가족사진작가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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